올해는 휴양림 오기가 어려웠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4월부터 예약신청을 했는데 5번째 탈락후 당첨이 되었다
어째튼 별을 땃으니까 좋다 좋아도 너~무 좋다 특히 아이들이 신났다 드디어 휴양림에 가게되었다고.....
신하은...... 엄마는 윤명숙 아빠는 신철인
엄마아빠는 좋겠네...예쁜하은이가 있어서
어이쿠~ 넘어졌당~ ^^
물놀이 했너니 손시려워~요
우헤헤헤...뭐가 그리 좋을까? ^^
모처럼 좋은 숲속을 공기를 마시니 기분도 상쾌
음~ 숲속에서 먹으니까 다 꿀맛같다~앙 ^^
하 동주 기특한 청년이 다되었네
이제 스스로 뭐든 다하고 싶어하고 할 수 있는 동주 아프지 말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란다
남해안쪽으로 태풍이 오는바람에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려
모처럼 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아쉽당~
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
^^ 너무 좋아요 또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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