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얼굴 털로 뒤덮인 멕시코 '늑대 가족' 흡혈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전 세계 여심을 흔든 것은 핏기 없는 얼굴의 흡혈귀 에드워드가 아닌, 뜨거운 피와 구릿빛 피부를 가진 늑대인간 제이콥이었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종종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는데, 영화 속 늑대인간..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15.09.10
'40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 화제, "작은 키 부끄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의 일상이 공개돼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자이오티는 키 약 40cm, 몸무게 5kg의 소녀다. 15세의 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다. 그의 13개월된 동생보다도 작을 정도다. 현재 의사들은 자이오티의 성장이 여기서 멈췄다..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10.30
180kg, 초인적 체중 감량이,,,, '머리에 칼' 남자 180kg, 초인적 체중 감량이 남긴 상상초월 흔적 '화제' 운동과 식이요업으로 약 2년 만에 180kg 넘는 체중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청년이, 급격한 다이어트의 후유증 또한 이겨내 눈길을 끌고 있다. 1 9일 해외 언론들에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올해 31살의 청년 데이비드 스미스. 20대 중반의..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9.20
톰과 제리? 고양이를 사랑하는 쥐 [인터넷 화제] 쥐가 고양이를 쫓아다닌다. 집요하다. 고양이가 높은 곳에 올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끝내 따라가 품을 파고들어 얼굴을 비빈다. 고양이는 귀찮아하는 것 같고 난감한 표정이라,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도 한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2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 ‘고..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9.20
세계 최장신 남성 '짝을 찾습니다' 26살 터키청년 신장 246.5cm 세계기네스북에서 최장신 남성으로 새롭게 공식 인정받은 터키 청년이 공개 구애에 나섰다. 올해 26살의 술탄 코센은 신장이 무려 246.5cm로 이날 영국 런던의 세계기네스북본부가 펴낸 '2010년 세계기네스북'에서 가장 키 큰 사나이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9.17
1살 여아 뱃속에 아기가? ...... [2008/12/05] 1살 여아 뱃속에 아기가? 아기가 '임신'한 채로 태어나.... 1살난 여자 아기의 뱃속에서 '태아'가 발견되었다고 지난 달 사우디 아라비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신한 채 태어난 이 아기'로 불리는 이 여자 아이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50차례 보고된희귀한 것으로 아기의 뱃속..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9.11
두얼굴의 고양이와 휠체어 토끼 .... [2008-11-28] '두 얼굴의 고양이'가 태어났다. 하나의 몸통에 눈, 코, 입, 귀가 각각 달린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새끼 고양이는 현지 시간 수요일 호주 퍼스주 미드베일에 위치한 동물 병원에서 태어났다. 세 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인 '두 얼굴의 고양이'는 두 개의 입으로 동시에 야옹 소리 및 그르렁 거리는 소리를 ..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8.24
행운의 개, 자동차와 충돌 후 그릴에 쏙~ 시속 113km로 질주하던 자동차에 부딪힌 강아지 한 마리가 사고 후 자동차 그릴 속에 '파묻히는' 바람에 목숨을 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17일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이탈리아 남부 도시 코제 인근에서 일어났다. 1살 난 강아지가 자동차 전면에 부딪혔는데, 운.. 어떤 이야기들/해외 토막뉴스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