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까운 익산에서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레오는 일년동안 새벽부터 운동하느라 고생했는데 결과가 좋았다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지만 평소기록보다 높게 나와서 은메달도 대단한 성과라 할수있는데
김레오는 평소 자기기록을 넘어서자 다른선수들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치 자기가 우승한것 처럼 통곡하며 울었다고 한다
오~~~ 챙피!!!
하여간 올여름은 무지 더웠는데 힘들게 운동연습하느라 고생많았다
은메달 획득 축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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