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와 함께/♥그동안 사진들

하린이의 주말나들이 47 - 휴양림과 북일면개울가

이미피더 2010. 5. 14. 18:25

 

 

 동생 민재는 누나를 어지간히 챙겨준다.... 녀석~ 눈은 높아가지고 ㅋㅋ

 

 

 

 잃어버릴까봐 손을 꼭~ 잡고서....

 

 

 

 대낮부터 어른들은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묵...찍...빠  !!!

 

 

 

 종종 오는 휴양림인데 여기서 숯불에 구운 고기맛은 정말 일품입니다요~

경치좋구 공기좋구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분위기는 끝내줍니다요~~

 

 

 

 잠자리 복불복을 꼭 해야한다며 텐트속에서 자리잡고 누운 레오

 TV 에서 나오는 1박2일 너무 많이 본거같어~

 

 

 1시면 휴양림에서 철수해야 하기에 그냥 집에 돌아가기 아쉬워

발길 닫는 개울에서 신나게 놀았다~

 

 

 

 

 

 

 

 햇볕이 너무 따거운데도 아이들은 신나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몸이 새카맣게 타들어가는것도 모르고....

 

 

 

 

 그래도 좋다 시원하니까~~ 앗싸 !!!

 

 

 

 

 

 

 

 

 

 

 

 

 

 

 

 

 

 

 

더운여름 물놀이하며 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