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오 보치아경기 출전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27일 나흘 동안의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경남 일원에서 치러졌다.

선수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육상 등 총 1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 결과 경기도가 금메달 5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39개를 획득해 가장 많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인천이 금메달 43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29개로 뒤를 이었다.

특히 최대 다관왕은 수영에서 각각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로봇다리’ 김세진(경기, S7)·조기성(경기, S3)에게 돌아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와 관련 “장애인체육의 과제로 지적되어 왔던 신인 선수 발굴과 선수 수급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대회에 김레오가 보치아종목에 처음으로 학교를 대표하여 출전하였다

연습기간이 짧아서 별루 기대는 못하고 경험을 쌓고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자 했다

1점도 못내는 콜드게임으로 지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첫경기에에 5:2로 아깝게 지고말았다 2점은 뭐?? 실력이라기에는 ....^^ 봉사문고리잡았다고 하나?

운도 좋다고 해야하나 그것도 실력이니까 인정해주자

잘했다 레오야 앞으로도 계속 문고리 잘잡도록 하자~

 

 김레오 2라운드 1점얻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