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금연휴
한달전부터 속초와 강릉을 둘러볼 예정으로 한화리조트도 예약하고 준비를 했는데
집에서 속초까지 적어도 6시간 왕복 12시간 소요될것 같다
토요일 포함 나흘연휴라서 강릉일대가 많이 막힐것 같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더 걸릴고 고생길이 될것같아서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서 가까운 남해일주를 하기로 했는데 .....
남해대교를 건너는데만 한시간소요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주차할곳도 없다
괜히왔나보다 뒤늦은 후회를 해도 이미 늦어버린걸...
어째튼 모처럼 바다를 보니 좋다 서해바다와는 달리 이국적인 바다 풍경이
다랭이마을이다 10분이면 지날길을 1시간 30분이 걸렸다
주차할곳도 없어서 지나가며 잠깐 사진찍고 끝.....
뭔 사람이 이리 많은지....쩝
30년만에 다시 찾은 상주해수욕장
주변이 많이 바뀌었는데 해수욕장이 왜이리 작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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