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와 함께/♥그동안 사진들

하린이의 여름여행 6 - 부산에서 첫날 ...... [2008/08/08]

이미피더 2009. 5. 20. 21:45

 

 

3년만에 다시 찾은 부산 해운대 한번 다녀온곳은 다시 가지 않는 편인데...

부산은 복잡하면서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인것 같아 다시 찾게 되었다

 

 

 

서울사는 처제네 식구들은 KTX를 타고 일찍 출발한다고 해서

우리도 서둘러 출발했는데 다행히 차가 막히지 않아서 일찍도착했다
서천에서 출발하는 승환네는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여유있게 사진촬영...^^

 

 

 

리조트 주변에 엄청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서 전망이 예전보다 못하다

 

 

 너무 일찍 왔나보다...1시간넘게 방배정을 받지 못해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해운대에 있는 아쿠아리움사람들이 더위를 피해서 여기로 다 들어왔는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입장료는 비싼데 볼꺼리는 별루 없고...사람구경만 했네
어른은 16,000원 어린이는 11,000원

 

 

사람이 많으면 어떠리...비싸면 어떠리...

우리는 신나는데...ㅠ.ㅠ

 

 

 

 

 신난다~

 

 

 

 악~~파도가 너무 무서워

 

 

 

 

윽~ 너무 차갑다~

 

 

 
그래도 신나고 너무 재미있어요~~

 

 

 파도가 오긴전에 준비...

 

 

 레오는 모래찜질 중...

 

 

 
애들아 묻어라 !!

 

 

 잘찍어줘요~

 

 

 작년에 세가족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못다푼 회포를 ...해운대에서

 

 

 

 

 

 

 광안대교 야경...우와 멋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