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와 함께/♥그동안 사진들

하린이의 여름여행 8 - 부산에서 셋째날....[2008/08/14]

이미피더 2009. 5. 26. 18:51

 

 

리조트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하린이는 뭐하니?

 

 

 

진석이...정은이...하린이...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서 일년에 한번정도 만날까
밤새 뭐가 그리 좋은지 잠못들고 떠들어대더니 피곤함이 밀려오나보다

 

 

동백섬의 누리마루...
APAC 정상회담이 열렸던 명소이다

 

 

정상회담의 각종사진들과 회의실등이 일부 공개되어 있다

 

 

 

 

 

 

 

정상들이 입었던 옷이란다...

 

 

각국정상들과 하린이...^^

 

 

정상회담이 열렸던 회의실
동백섬 주위로 동백나무가 가득하다

 

 

백여년전...동백섬에 풍광에 반한이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그는 합천 가야산에 들기전에 이곳의 절경에 취해 동백섬 남쪽 갯바위에 자신의 아호인 해운을 따 해운대라 새겨 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지명으로 정해졌단다.

 

 

 

 

 동백섬의 등대...

 

 

 

 

 

 

 

 

 시계를 품고 있는 이 등대는 언제부턴가 연인들의 약속장소로 소문났단다..

 

 

 

 

 

 

 

 

 

 

 멀리 해운대 백사장이 보인네...

 

 

 

 

 

 

 

 

 

 

 

 많은 고층건물들이 들어서있어 이국적인 풍경이다

뒤쪽으로 선착장에서 "티파니 크루즈 유람선을 탈수있다

 

 

 

 

 

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