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고양이를 쫓아다닌다. 집요하다.
고양이가 높은 곳에 올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끝내 따라가 품을 파고들어 얼굴을 비빈다.
고양이는 귀찮아하는 것 같고 난감한 표정이라,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도 한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2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 ‘고양이를 사랑한 쥐’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설명에 따르면 피넛이라는 암컷 쥐는 수컷 고양이 랜지를 계속 따라 다니며 키스하고 포옹(?)한다고.
고양이는 귀찮아하는 것 같고 난감한 표정이라,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도 한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2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 ‘고양이를 사랑한 쥐’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설명에 따르면 피넛이라는 암컷 쥐는 수컷 고양이 랜지를 계속 따라 다니며 키스하고 포옹(?)한다고.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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