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더시트

청테잎보다는 은색테잎이 좀 품위있어 보이네요 ^^ 그래도 카시트인데 안전밸트는 필수적으로 달아야 하죠 ^^ 얼마전에 만든 피더시트입니다 이건 카시트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피더시트와 거의 비슷하죠 만드는 방법도 비슷하구요 다만 카시트라 차안의 시트구조를 맞춰서 만드는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 주니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 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 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 없는 다음 세상에 니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

다음은 위아래 옆을 포장하듯이 붙여줍니다. 이건 나중에 옆의 팔받침부분과 등받이 앉는 부분을 연결하려면 힘을 받아야 하기때문이죠

레오는 스스로 가고싶어도 갈 수가 없어 주말에 나들이하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럼 다른 친구들이 굉장히 부러워한다고 좋아라합니다... 오빠의 입원치료때문에 하린이는 보름정도는 이모네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워낙 내성적인 아이라 ..

첫번째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세워서 이어 붙힘니다 이때 일반 풀로 붙이면 떨어질수 있으니 지업사에 가셔서 벽지 본드와 스치로폼 본드 두가지를 구입합니다 벽지본드는 풀과 섞어 쓰는건데 점도가 약간 떨어지고 스치로폼본드는 점도가 강합니다 힘을 받는 부분은 스치로폼본드로 붙여야 하구 나..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듯이 피더시트를 만들때 가장중요한 첫재료입니다 일단 어떤 용도로 사용할 시트인지에 따라서 각 길이는 달라지죠 이사진은 카시트를 만들때 기준입니다. 물론 피더시트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A부분은 아이의 무릅아래부분에 해당됩니다 피더시트는 아이의 발바닥..

난 바람...넌 눈물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

연인들의 바다

저는 은혜특수초등학교 재학중인 레오아빠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피더시트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집에있는 피더시트가 6년전에 산건데 60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더 비싸겠죠. 피더시트를 아이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샀는데 지금까지 바른..